저도 처음 듣는 단어러 생소해서 먼저 직무기술서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사관리의 기초자료로 사무직, 기술직, 관리직 모두 적용이되고 있으며

이 서류는 직무평가와 승진 할때 결정되는 기준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무명칭, 소속직종, 업무내용, 성격, 요구되는 지식과 기술력,

전체적인 직무 방향에 기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작성의 절차는 첫번째로 배경정보를 수집해야 되는데 참고해야될 것들을 적어 본다면

조직도를 확인하고 업무분담표를 살펴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는 기술력등 직무기술서에 필요로한

정보를 수집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일반적으로는 대표직위를 선정해서 그분들을 중점적으로 분석해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하니 우선 분석해야될 직위를 선정해야되겠죠?

 

 

 

 

그리고 설계와 분석 성격, 수행능력이 요구되는것이기에 유심히 관찰대상자를 살펴

행동과 인적 요건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을 해야됩니다!

 

깐깐함이 요구되는 것만큼 눈썰미가 있어야 이런것도 잘 기재해 볼수 있으며

하나하나 모든 것까지 적어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적으로 직무기술서를 적을때 요건은 사실성을 명확하게 적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짧은 문구를 읽고 그사람에 대해 평가 할수 있도록 간견하면서 일관성있게 기재해 합니다

 

자! 이제 이런 점들을 참고하여 개요작성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일관성있게 알아볼수 있도록 간략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2~3줄 정도로 표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일의 목적, 성질등을 명확히 적고 다른 직업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적어 보면 많은 모르는 사람들이 보더라도 이해하기가 쉽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독책임관계/ 일적인 책임에 대해 적을땐 타인에게 지시하는 내용및 지시받은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도를 적어 보면 되고 감독자를 제외한 다른 사람과

얼마나 접촉을 하는지에 대해 천천히 살펴 보고 기재하며

작업환경에 따른 직무기술서에는 물리적조건이 대상자에게 주는 불쾌정도와 위험정도를

평가해 보면 됩니다~!!

 

 

 

 

작성시 주의 해야될점으로는 현재형의시제를 사용하지 않아야됩니다

그리고 능동형의 문장은 자제해야되는데 예를 들자면 나는 심부를 을 한다 같은 문장은 사용되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간결성은 있어야 하지만 단독직입적인것은 금물이며

구체적인 행위를 나타낼때 동사를 사용하는 것도 자제해야된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 우리들이 많이 사용하는 은어, 비속어, 비 일상적인 용어 등은 배제해야 되면

아무리 친한 사람을 평가한다고 해도 친숙한 용어는 절대 절대 네버 안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