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소식을 접하셨다면 조의금봉투쓰는법과

상가집에서 어떤  말을 건넬지 생각해야

합니다. 내 말 한마디로  기분을 달리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달래기 할수 있죠.

 

봉투의 뒷면 좌측 하단에 성함과 회사소속을 기록

하기만 하면 끝 예전처럼 한자로 근조,부의,추모

추도,애도라는걸 적지 않아도 되서 간단해졌어요 !

 

 

 

 

우리나라 관혼상제중의 하나로 장 례 대한 예의와

절차가 정해져 있습니다. 가족을 위로하고 장례비를

돕기 위해 돈을 담아서 부조금봉투 내는것도 일반적

예라고 볼수 있어요.

 

간혹 방문을 하지 못하는 분들꼐서는 게좌로 입금을

해주거나 추후에 만나서 조의금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에겐 어려움을 안겨주는게 조의금이라

하는데 적당한 액수 알수 없고 조의금봉투 어떤걸

써야될지 몰라서 난감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가집에 입장하기전에 쓰는법과 에절에 대해서

 알아두면 잘못됨없이 참여하여 상주의

마음을 달랠수 있습니다.

 

 

 

 

고인에게 주번절을 하고 상주에게 한번 절하고 허리

굽혀서 묵념을 한 후 격려을 해주게 되는데요!

 

이때 가족들을 너무 오래 붙잡아 두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합니다.

 

 

 

 

정신없이 식을 끝내고 조의금봉투 방명록을 확인

해서 찾아준 지인들에게 답례인사를 전달할거에요 !

 

찾아갔더라면 여러분에게 그 연락이 닿게 될텐데요.

기쁜일이면 모를까 이런 슬픈일에는 되도록 참석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아요.

 

 

 

 

죽음에 대하여 삼가의 슬픔을 나타내기 위해서

조의금봉투 마련하여 챙겨가는 분들도 많은데요 !

 

요즘에는 식장에서 이런 기본적인것을 다

챙겨주기 때문에 따로 가지고 갈 필요가 없어요.

 

 

 

 

조의금봉투 흔한 이름을 갖고 있다면 소속되어 있는

단체기관을 함께 적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지 헷갈려하지 않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나중에

여러분께 일이 생겼을때 더 깊이 있게 마음을 써주고

생각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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