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바다를

매력적인 로드스터 마쯔다mx5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타고났다.컨버터블이 적용되어 개방감과

쿠페만의 바디라인이 더욱 눈에 띄게 돋보이며 하드톱

루프의 소음을 최소화 하기 위해 헤드 라이너와 리어 휠

하우징을 더했다.

스포츠카이지만 다른차들과는 성향 자체가 조금

다르다고 볼수 있다. 오로지 성능만을 위한 설계가

아닌 전체적인 사항을 두루 갖추었다 볼수 있을것같다.

하지만 스포츠카 매니아들은 마쯔다mx5 불만사항을

많이 갖고 있다고한다, 정작 성능이 낮아 강력한 힘

느끼며 주행 즐길수 없다는점에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인승/비교적 낮은 힘을 제외한 마쯔다mx5의

내구성 아주 잘 갖춰져 있지만 이 두가지

사항이 소비자가 제일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

입니다 그래서 mx5 어떤분위기를 보일지 감 잡을수

 없는 상황이에요

아늑한 구조이기는 하나 넓은 승차공간을 이루지

못하여 차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될것 같네요. 전보다 눈에 띌정도로 내구성

알차게 갖추었지만 아직까지는 전 세계인을 주목

시키기엔 역부족인듯 해요!

디자인과 하드탑만 봐서는 마쯔다mx5 멋짐폭발하는

수준인데 다른 사항을 살펴보면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13초만에 개폐가

가능할정도로 빠르게 열고 닫으면서 바람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컨트롤러를 운전석 중심으로 배치해

용이성을 높였씁니다. 후방카메라,차선이탈,열선

사운드 시스템등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옵션추가

하지 않아도 차를 편하게 이용할수 있을것같아

보이네요~

자세한건 출시가 되봐야 알겠지만 마쯔다mx5

호불호 나눠질것 같은 비주얼과 제원입니다.

취향저격하는 스타일이긴 하나 이 이미지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로 나눠지게 될것 같아요